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(문단 편집) == 주요 인물 == || [[파일:Dow from case.jpg]] || || {{{#fff '''Herbert Dow'''}}} ||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2003년 [[노벨상]] 수상자, 폴 로터버와 피터 에이그레(오른쪽으로 부터 첫번째와 두번째 인물). 폴 로터버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의 전신 중 하나인 케이스 공과대학 화학과 학사였으며, [[MRI]] 개발자 중의 한사람으로 피터 맨스필드와 함께 그해 [[노벨의학상]]을 수상, 피터 에이그레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의과대학의 대학병원에서 임상의 과정을 마쳤었으며, 세포막 통로 발견 공로로 그해 [[노벨 화학상]]을 수상한다. 2004년 [[노벨 경제학상]]을 받은 Edward C Prescott이 경영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. 또한 2017년 [[노벨 경제학상]]을 받은 '넛지'의 저자 리차드 세일러(Richard Thaler) [[시카고 대학교]] 교수가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쳤다. Dow chemical (다우 케미칼)의 창립자인 Herbert Dow가 학부를 나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"아직도 가야할 길" 의 저자인 Scott Peck이 의대출신이다. 글로벌 회계법인 Ernst&Young (언스트앤영, 우리나라에서는 한영언스트앤영 회계법인) 의 CEO인 Mark Weinberger 가 MBA 와 JD 를 마쳤다 [[TeX]]을 만든 [[도널드 커누스]](Donald Knuth)가 이 대학의 전신 중의 하나인 케이스 공과대학 수학과 출신이다. 그런데, 전기 공학및 컴퓨터 과학과에 와서 저작 중인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했다. [[구글]]의 지메일([[Gmail]])을 만든 폴 부케이트(Paul Buchheit)가 다녔던 학교이다. [[인텔]] 다니다가(질려서) 근처의 작은 벤쳐회사에 취직을 했는데, 바로 [[구글]]이었다. 폴은 [[구글]]을 그만두고 현재 엔젤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다(구글의 스톡 옾션으로 엄청난 돈을 번것 같다....!). [* 폴에 의하면, [[구글]]이 차고에서 벗어나 사무실을 구하다가 입주한 곳이, 바로 [[야후!]]가 상장되어 나가고 빈 사무실이라고 한다. 건물 관리인이 알려주며, "당신들도 대박 칠거야!" 했는데..., 그리고, [[구글]]이 상장되어 나간 후, 빈 사무실에 [[페이스북]]이 입주했다는 흉흉한(???) 소문이 있다고 한다. ] Craigslist를 만든 크레이그 뉴마크가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. [[루소 형제]]는 둘 다 [[클리블랜드]] 태생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,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하여 커리어를 쌓은 후, [[마블]]의 작품들을 감독하고 있다. [[마이크로소프트]]가 설립될 때 [[빌 게이츠]]와 [[폴 앨런]]과 함께 한 초기 11명의 직원중 6번째 직원인 스티브 우드와 훗날 [[마이크로소프트]]의 부사장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로 고용된 밥 허볼드. [[워너 브라더스]]사 현 CEO이자 대표인 [[케빈 츠지하라]]의 전임 CEO이자 대표였던 베리 메이어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법대를 졸업했다. 컴퓨터 백신의 개발자, 피터 티펫은 케이스 의과대학에서 생화학 박사, 이후에 의학박사를 받고 졸업, 그가 개발한 [[안티 바이러스]] 소프트웨어는 시맨텍에게 팔려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